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태양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2편 == [[:파일:external/41.media.tumblr.com/tumblr_mb2va9sK9S1rc1e7ro1_500.jpg|포스터 (무서울 수 있어서 링크 처리)]] 2편 살인공창의 포스터 1992년작. 원제는 흑태양 731 살인공창. 잠깐 개봉하고 묻혔다. --그런데 쓸데 없이 이시이와 고위급 장교가 일본 여성을 술집에서 검열삭제 SM 플레이하는 장면이 길게 나온다-- 여기선 1편의 생체실험보다 더 많은 실험 장면이 나온다. 또 후반부엔 마루타들이 탈출하는데 마루타가 일본병사를 죽여 노획한 아리사카를 착검한 상태로 총을 단 한발도 사용하지 않고 창으로 쓰며 돌격하다 이시이를 지키는 일본군의 [[11년식 경기관총|11식]], [[96/99식 경기관총|96식]] 기관총에 학살당하고 주인공은 참수된다. 참고로 1, 4편과 2, 3편의 감독들이 다른데 1, 4편은 모돈불이고 2, 3편은 하지강 감독이다. 그래서 그런지 2~3편 말고는 내용도 이어지지 않는다. 1편과 4편은 같은 감독이지만 다른 내용이고 2편, 3편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데다 소품 티가 많이 난다. (특히 초반 여성 마루타를 해부할 때 카데바를 쓴 듯 하다...) 사실 이 하지강은 그야말로 마구잡이식 찍어내기 괴작을 무수히 만든 감독으로 무협, 액션물 등등에서 활약하던 감독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